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우려로 원달러 환율 1500원대 복귀
게시2026년 3월 19일 1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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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이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공격으로 중동 전쟁 확대 우려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오른 1505원으로 시작했으며, 지난 16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다시 1500원대를 넘었다.
이란이 추가 공격 시 주변국 에너지 인프라를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면서 긴장이 고조됐다. 국제유가도 급등해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를 넘었고 WTI 4월 인도분은 99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큰 낙폭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2.76% 하락한 5761.51에 거래 중이며 코스닥지수는 1.77% 내린 1143.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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