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ETRI, 제주형 디지털 전환 사업 2차년도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25일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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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추진 중인 제주형 디지털 전환 사업이 2차년도에 돌입하며 AI 기술의 현장 실증에 속도를 낸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90억원(국비·지방비 각 45억원)이 투입되며, 축산과 관광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1차년도에는 제주AX융합연구실 개설과 연구 기반 구축에 집중했으며, 축산 분야 AI 탄소중립 실증단지 설계와 관광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정확도 83.89%)을 완료했다. 2차년도부터는 4월 양돈 실증단지 구축 완료, 6월 AI 시스템 설치, 8월부터 실험용 돼지를 통한 탄소저감 핵심기술 개발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관광 AI 에이전트 개발과 온라인 AI 실습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추진하며, 사업 종료 후 제주권연구본부 정식 조직 설립으로 국가 연구기관의 제주 상설 거점 확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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