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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여행지, 드론쇼·아미주로 젊은층 유입

게시2026년 10월 2일 00:1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 당진이 드론 라이트쇼와 특산주 '아미주'를 앞세워 젊은 여행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삽교호 드론쇼는 2024년 첫선 이후 누적 관람객 150만명을 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25만명이 몰렸다.

면천읍성 골목에는 서점과 카페 등이 들어서며 옛 성곽 마을이 젊은 세대의 명소로 바뀌었다. 순성브루어리가 만든 아미주는 BTS 팬덤 '아미'와 무관하지만 같은 이름 덕에 입소문을 탔고, 당진시는 이를 활용해 '아미쌀'까지 출시했다.

전통과 지역 특산물에 젊은 감성의 콘텐트를 결합한 전략이 효과를 내는 모습이다. 당진시는 드론쇼와 아미 브랜드를 지역 관광 자산으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가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드론으로 표현한 당진 장고항 등대의 모습.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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