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제2의 도금시대'와 에너지 패권 경쟁
게시2026년 4월 6일 0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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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AI혁명 시대의 '제2의 도금시대'에 진입했으며, 에너지 패권 확보가 국제 정치의 핵심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란 전쟁을 통해 세계 에너지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으며, 호르무즈해협 장악으로 중동 원유 공급을 통제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는 북극 에너지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며, 한국도 러시아와의 우주·원자력·극지 기술 협력으로 에너지 외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9세기 도금시대가 석유와 철도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AI와 GPU·데이터센터가 중심이다. 젠슨 황,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등 기술 대부호들이 새로운 카네기와 록펠러로 불리고 있다. 미국의 싱크탱크 SCSP는 2030년까지 핵융합 기술에서 특단의 진보를 이루지 못하면 중국에 패권을 내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너지 확보가 국가 전략의 최우선이 되는 새로운 도금시대에서 한국은 러시아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에너지 외교를 강화해야 한다. 북·러 밀착 분위기 속에서 핵 무력을 완성한 북한을 제어할 수단이 필요한 한국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실리 외교가 중요한 시점이다.

[데스크 칼럼] 트럼프 시대 新가치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