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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드론 조종사가 주역으로 떠올라

게시2026년 2월 10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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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전장의 핵심 무기로 부상하면서 Z세대 드론 조종사들이 최전선의 주역이 되고 있다. 21세 루마니아 출신 드론 조종사 '스트리그'는 "러시아 군인을 사살했지만 비디오 게임 같았다"며 사살이 제2의 본능이 됐다고 밝혔다. 현재 양측 사상자의 최대 88%가 드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미하일로 페도로우는 지난달 러시아군에 월 최대 5만명의 사망자를 입히는 것을 전략적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현재 매달 3만~3만5000명의 사상자를 내고 있지만 신규 모집은 이에 미치지 못해 보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 제13 하르티야 여단 지휘관 유리 부투소프는 "훈련된 20세 조종사 한 명이 20년 경력의 저격수보다 더 많은 적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드론 조종사들의 기술은 귀하지만 생명은 그렇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호주인 드론 조종사 '코알라'는 "임무를 수행했을 뿐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했다"며 감정 마비 현상을 드러냈다. 우크라이나 드론 소대에는 브라질·콜롬비아·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자원병들이 참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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