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디저트 열풍, 프랜차이즈 입점 특수
게시2026년 10월 18일 16: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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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 농수산물 중심에서 떡, 베이커리, 떡볶이 등 디저트·외식 중심으로 바뀌면서 젊은 층과 외국인의 방문이 늘고 있다. 식음료 프랜차이즈도 전통시장에 입점하거나 상생 협력을 이어가며 특수를 누리고 있다.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망원시장 주변 외식업계의 월평균 매출액은 1545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3만원 늘었다. 경동시장 주변 외식업계 월평균 매출액도 2182만원으로 479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중 20대 이하가 전체의 25%를 차지해 30대와 40대를 웃돌았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교수는 전통시장이 콘텐츠를, 프랜차이즈가 체류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관계라고 분석했다. 대형 프랜차이즈가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앵커 테넌트 역할을 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는 더 커질 전망이다.

2030·외국인 몰리는 전통시장… 인근 F&B 프랜차이즈도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