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노벨생리의학상, 녹조류 빛 단백질 연구 수상
게시2026년 10월 30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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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벨생리의학상은 연못 녹조류의 빛 감지 원리를 연구한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 칼 다이서로스에게 돌아갔다.
헤게만과 나겔은 녹조류가 청색광에 반응해 양이온을 세포 안으로 들이는 단백질 ChR2를 확인했다. 다이서로스는 이 단백질을 쥐의 신경세포에 적용해 2005년 빛으로 신경세포를 켜는 데 성공했고, 2007년에는 끄는 데도 성공했다.
이 광유전학은 망막색소변성증 환자의 시력 일부 회복과 뇌 기억 조절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발표된 임상시험에서는 환자 10명 중 7명이 빛을 더 잘 느끼게 된 것으로 나타나 응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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