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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데뷔 첫 가을야구 각오 밝혀

게시2026년 10월 17일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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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2026년 10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데뷔 첫 가을야구 각오를 밝혔다. 그는 극적인 상황에서 홈런을 치고 감독의 세리머니를 따라 하며 분위기를 띄우겠다고 말했다.

박재현은 정규시즌 19홈런 21도루로 20-20 기록을 홈런 1개 차이로 놓쳤지만 번트를 택한 것이 팀에 더 가치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비 안정도 강조하며 단기전에서 실수를 최대한 줄이겠다고 다짐했다. 나성범은 이번 경험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를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재현은 정규시즌을 완전히 잊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3위와 4위의 차이가 크다며 홈에서 첫 가을야구를 시작하는 의미를 강조했다.

인터뷰에 임한 KIA 박재현.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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