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AI 전환으로 스마트 유통 기지 구축
게시2026년 4월 28일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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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인 가락시장을 중심으로 도매시장 유통·물류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 230만t의 물량을 처리하는 가락시장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자송품장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시장 운영 체계를 구축했으며, 산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출하 정보를 사전 공유해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을 도모했다.
입차·하역 스케줄링 시스템 연계를 통해 시장 내 대기 문제와 운송비 분쟁을 획기적으로 해결했으며, 최근에는 일상 언어로 출하 주문이 가능한 AI 음성 변환 서비스 등 고도화된 AI 기술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문영표 사장은 공공의 전문성이 민간의 효율성에 뒤처지지 않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AX 추진으로 가락시장은 스마트 유통 기지로의 완전한 탈바꿈을 이루며, 국민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공기관·공기업 특집]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인공지능으로 도매시장 유통·물류 처리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