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손재일 대표 중처법 입건
수정2026년 6월 8일 13:41
게시2026년 6월 8일 12: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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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가운데,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손재일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은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노동청에 각각 입건됐다.
지난 1일 오전 10시59분쯤 56동 세척공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당국은 4일 본사와 대전사업장을 압수수색해 서류·전자정보 5,400여 점과 휴대폰 6대를 확보했다. 관계자 7명과 유족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으며, 디지털 포렌식이 진행 중이다.
경찰은 손 대표를 포함한 회사 관계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최고경영자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 안전관리 책임 범위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경찰·노동당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대전사업장장 입건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입건
[속보]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대표이사 중처법 위반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