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여파로 부의금 기준 '10만 원'으로 상향
게시2026년 5월 8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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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부의금 디지털 송금에서 10만 원 비중이 5만 원을 넘어섰다. 축의금은 2023년부터 10만 원이 주류가 됐으며, 직장인 61.8%도 식사 동반 축의금으로 10만 원을 적정액으로 꼽았다.
식대 인상 등 체감 물가 상승이 경조사비 기준 상향에 직접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불과 1~2년 새 하객들이 체감하는 축의금 하한선이 한 단계 높아진 상황이다.
디지털 송금 봉투는 단순 송금을 넘어 감정 전달 매개체로 정착했으며, 전 연령층의 보편적 경제 인프라로 확산되고 있다.

"미안해서 5만원은 못 보내"…축의금 이어 부의금도 '선'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