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세라,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노린다
게시2026년 8월 24일 2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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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의 '맏언니' 송세라(33)가 지난달 세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4년 만의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으로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다.
송세라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동료 최인정에게 1점 차로 졌고,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16강전에서 예상 밖 패배를 당했다. 이번 세계선수권 금메달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로 장비 부족 속에서도 얻은 성과였다.
한국 펜싱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메달 12개를 획득했으며, 2010년 광저우부터 4개 대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송세라는 후배들을 챙기며 단체전 금메달까지 노리고 있다.

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 ‘맏언니’ 송세라…벼랑 끝에서 딴 금메달 나고야에서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