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교육청, 난독·읽기 부진 학생 지원 위해 교사 전문성 강화
게시2026년 8월 9일 1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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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3~6일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읽기전문가 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총 30시간의 이론·실습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읽기장애 이해부터 음운인식, 문해평가, 읽기이해력, 읽기유창성, 문해중재프로그램까지 1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학생마다 다른 읽기 특성을 파악해 지도 방법을 달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들은 학생의 읽기 특성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는 중재와 수업 방법을 익혔으며, 음운인식 같은 기초 능력부터 실제 읽기이해와 유창성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
제주도교육청은 읽기전문가 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난독과 읽기 부진 학생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 개개인의 읽기 수준과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지도를 제공해 학습에서 소외되는 학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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