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테니스, 9월 서울서 데이비스컵 2차 본선 진출전
게시2026년 8월 24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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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9월 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에서 인도와 2026년 데이비스컵 2차 최종 본선 진출전을 펼친다.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랭킹 16위)은 인도(랭킹 19위)를 꺾을 경우 사상 처음으로 8강 진출의 꿈을 이룬다.
권순우, 정현, 홍성찬, 남지성, 박의성 등이 대표팀 라인업으로 확정됐다. 홍성찬은 상무 전역 후 2년 만에 데이비스컵 대표팀에 복귀했다. 한국은 인도와의 역대 전적에서 6승 5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올림픽공원 센터코트는 국제테니스연맹의 개최지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관중석 교체, 경기장 바닥 공사, 선수 공간 개선 등을 완료했다. 이번 대회는 센터코트 리모델링 이후 첫 대회이며 2016년 이후 10년 만의 데이비스컵 개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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