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상캐스터 영상 확산, 방송 진행자 대체 논쟁 촉발
게시2026년 7월 26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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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정보업체 케이웨더가 생성형 AI로 제작한 '김시아 AI 기상캐스터' 영상이 SNS에서 실제 방송처럼 보이며 빠르게 확산했다. 지상파 화면과 유사한 구성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기상캐스터도 AI로 대체되는 시대'라는 반응이 나왔으며,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인한 성차별 논란도 제기됐다.
케이웨더는 MBN과 함께 지난 4월 AI 기상캐스터 오디션을 열어 남녀 2명을 선발했으며, 여수MBC(2021년), 제주도(2024년), 상주시 등에서도 AI 아나운서를 도입 중이다. AI 진행자는 월 60만원 수준의 저렴한 사용료와 촬영 일정 제약 없음이 장점이다.
다만 자연스러운 표정·목소리와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은 실제 진행자가 우수하며, 뉴스와 기상정보는 정확성과 신뢰가 중요한 분야인 만큼 AI 제작물 표시 의무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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