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이드스타, 비영리법인 투명성 평가 10년 성과 공개
게시2026년 4월 29일 14: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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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이드스타가 비영리 공익법인의 투명성 평가를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다. 초기 888개 법인 평가에서 출발한 이후 평가 체계를 네 차례 전면 개편하며 기준을 고도화했으며, 올해 별점을 획득한 우수공익법인은 118개에 달했다.
평가 초기에는 결산서류 성실성만 묻는 단순한 기준이었으나, 외부회계감사 의무화, 법인 유형별 맞춤형 기준 적용, 해외 송금 비중 심사 등으로 진화했다. 1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평가에 참여한 법인은 9개로, 지역과 규모를 막론하고 투명성 문화가 조직의 본질적 언어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한국가이드스타는 GSK4.0 지표로 개편하며 기부자의 알 권리를 위해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우수 공시 데이터 법인에 별점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투명성의 기준이 사회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간격을 좁혀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

기부자의 알 권리, 10년의 기록과 남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