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 이형택·이대훈 '폭행 시비' 진실 공개
게시2026년 9월 14일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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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 국가대표 이형택과 태권도 전 국가대표 이대훈이 2년 전 불거진 '스포츠 스타 폭행 시비'의 당사자였으며, 실제로는 술을 마신 뒤 택시를 잡는 과정에서 엉켜 넘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김구라는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들은 이형택의 일화를 공개하며 두 사람이 싸운 것이 아니라 신체 접촉으로 넘어진 상황을 행인이 폭행으로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2024년 강남구 주차장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은 실명이 공개되지 않아 추측만 이어졌었다.
김구라는 이 사례를 통해 사적인 이야기가 여러 사람의 입을 거치면서 전혀 다른 내용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요즘 연예인들이 대기실에서도 사생활을 쉽게 공유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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