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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팅웰, 주방에서 고쳐야 할 암 위험 습관 4가지

게시2026년 10월 22일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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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강 매체 잇팅웰(EatingWell)은 2026년 10월 종양내과 전문의들의 조언을 토대로 암 위험을 줄이는 주방 습관 네 가지를 소개했다. 대상은 고온 조리,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 음주, 일회용 컵 사용이다.

고온에서 직접 굽거나 태우는 조리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 같은 유해 물질을 만들 수 있으며, 전문의들은 이 물질이 유방암과 전립선암 등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도 불꽃에 직접 닿는 조리를 피하고 탄 부분을 제거하라고 권고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2015년 10월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으며, 매일 50g을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약 18%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용기를 반복 사용하거나 가열하면 미세플라스틱이 음식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일상적 노출이 암을 일으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알코올은 잘 알려진 발암물질이어서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위험을 낮추는 핵심 습관으로 꼽혔다. 개인용 텀블러 사용은 일회용 컵 노출을 줄이고 비용과 환경 부담도 덜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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