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광우, 삼성화재로 복귀...9년 만의 귀향
게시2026년 5월 2일 08: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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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우승 청부사' 유광우(41)가 9년 만에 삼성화재로 복귀했다. 삼성화재는 1일 유광우와 강승일을 영입하고 이상욱을 대한항공으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발표했으며, 유광우는 FA 계약 후 자의로 복귀를 선택했다.
유광우는 2007~2008시즌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삼성에 입단해 10년간 활약했고, 2017년 우리카드를 거쳐 대한항공에서 뛰었다. 새로운 감독 토미 틸리카이넨은 대한항공 재직 중 유광우를 기용했으며, 유광우는 감독과의 공감대와 배구 철학이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V리그 최다 우승(8회) 팀 삼성화재는 2014~15시즌 준우승 이후 하락세를 걸었고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다. 유광우는 "한 번 은퇴하기 전에 우승하는 게 목표"라며 '우승 DNA' 회복의 상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기자의 V토크] 9년 만에 삼성화재 복귀한 유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