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급등에 목표가 2배 상향
수정2026년 4월 14일 20:07
게시2026년 4월 8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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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컨센서스 38조원을 50% 초과 달성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추정치도 40조원대로 상향되며 양사 합산 분기이익 100조원 돌파가 가시화됐다. 중동 휴전 이후 원·달러 환율이 1500원 밑으로 하락하면서 외국인이 3거래일간 양사 주식 4조원 이상을 순매수했다.
메모리 장기공급계약 확대로 가격 변동성이 축소되고 안정적 이익 창출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개월 전 대비 2배 이상 급등한 241조원, SK하이닉스는 175조원으로 집계됐다. 내년엔 삼성전자 488조원·SK하이닉스 358조원으로 각각 글로벌 영업이익 1·3위 진입 전망이다.
SK증권은 삼성전자 목표가를 40만원, SK하이닉스를 200만원으로 현 주가 대비 2배 수준으로 상향했다. KB증권도 SK하이닉스 목표가를 190만원으로 올리며 시클리컬 탈피와 주주환원 강화를 재평가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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