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은행, 신입채용 3년 연속 감소·희망퇴직 5년 최대
게시2026년 1월 12일 1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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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희망퇴직자가 2027명으로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규 채용은 같은 기간 1170명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은행들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선제적으로 인건비를 감축하고 있다. 희망퇴직 조건이 개선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은행원들이 '제2의 인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퇴사를 선택했다. 신입 채용은 2024년 1320명에서 2025년 1170명으로 약 30% 감소했다.
이러한 구조조정은 단기적으로 막대한 퇴직금 부담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경영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영업이익경비율(CIR)은 2022년 48.7%에서 2024년 43.3%로 낮아졌으며, 2026년에도 4대 은행의 희망퇴직 인원은 2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입 줄인 은행…희망퇴직은 30% 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