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의 2020·2024 대선 개입 주장
게시2026년 2월 28일 2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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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이란에 대한 미군 공습 직후 SNS를 통해 "이란이 2020년과 2024년 대선에 개입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보기관이 2020년 대선 때 위장 이메일 발송으로 자신의 재선을 저지하려 했고, 2024년에는 캠프 비공개 자료 탈취와 암살 음모까지 감행했다고 밝혔다. 미 국가정보국장실(ODNI), FBI, CISA 등 정부 기관들이 이란의 선거 개입 활동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자신을 향한 러시아 개입 의혹을 반박하면서 동시에 이번 이란 공습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 이란 핵합의에서 탈퇴하고 이란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는 등 강경 정책을 펼쳤다.
트럼프, 공습직후 "이란, 2020·2024 대선 개입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