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 울산 원정서 현대모비스 81-76 제압
게시2026년 11월 5일 21: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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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2026년 11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1대76으로 이겼다. 삼성은 개막 11경기 만에 10승 고지를 밟으며 KBL 역사상 7호 기록을 작성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졌다.
김상식 감독과 오마리 스펠맨의 사제 대결이 경기의 관심사였다. 스펠맨은 전반에만 12득점-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삼성을 괴롭혔다. 삼성은 4쿼터 종료 37초를 남기고 80-76까지 쫓기자 칸터의 자유투로 승부를 갈랐다.
케렘 칸터는 32득점-12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스펠맨이 23득점-7리바운드를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삼성은 직전 경기에서 끊긴 연승 흐름을 되찾아 상위권 경쟁에 속도를 붙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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