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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출산 후 운동·식단 관리 시작...산후 회복 우선 필요

게시2026년 8월 22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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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출산 두 달 만에 운동과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체중이 줄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임신 전 몸무게까지 5kg을 남겨둔 상태라고 했다.

산후 운동은 출산 방식과 합병증 여부에 따라 의학적으로 안전한 시점부터 시작해야 한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처음에는 걷기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시작하고 통증이 없다면 시간을 조금씩 늘리라고 안내했다. 산후 초기에 체중만 보고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거나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면 회복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산후 다이어트의 목표를 임신 전 체중에만 두면 회복 과정이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 출산 뒤에는 체중 감량보다 통증과 출혈 감소, 수면과 식사 안정화, 일상적 움직임 회복이 우선이다. 우울감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을 방해하면 산후우울증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배우 남보라.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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