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빈티지 디카에서 필름카메라로…사진 취미 확산
게시2026년 8월 29일 11: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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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빈티지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에 입문한 후 필름카메라로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니콘의 '포토 바인딩 클럽' 세미나 참가자 76명 중 10~30대가 69명(90%)을 차지했으며, 참가자들은 디지털 소비를 넘어 인화 등 아날로그 문화에 관심을 보였다.
한국 필름카메라 시장 규모는 2025년 572만달러에서 2034년 914만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빈티지 디카 가격은 4~5년 전 2만~3만원에서 현재 10만원 이상으로 상승했으며, 필름 느낌의 리코 디지털카메라는 중고거래에서 2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는 이를 단순 복고 열풍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평가했다. SNS 사진계정 문화가 사진 촬영을 취미로 정착시키면서 카메라·필름·인화 등 관련 소비가 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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