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 연간 노동시간 1739시간 전망, OECD 평균 근접
수정2026년 5월 5일 10:33
게시2026년 5월 5일 09:43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30년 국내 연간 노동시간이 1739시간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2024년 1859시간에서 120시간 감소하며 OECD 평균(1708시간)에 근접하는 수치다. 고용노동부가 목표한 1700시간대 달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 52시간 상한제 도입으로 2017년 1996시간 대비 137시간 줄었으나, 여전히 OECD 37개국 중 6위로 긴 편이다. 주 40시간 노동자 비중이 53.1%로 독일(30.9%), 프랑스(12.5%)보다 높아 노동시간 탄력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장시간 근로 비중 감소만으로는 추가 단축이 어렵다고 경고했다. 기업 생산성 향상을 동반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정 방향을 제시했다.

2030년엔 진정 ‘칼퇴의 시대’ 오게 될까…노동시간 ‘1739시간’ 전망
주 4.5일제 확대되나…"실노동시간 감소했지만 추가 노력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