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 용인FC서 근무 태만 의혹
수정2026년 10월 22일 04:41
게시2026년 10월 21일 19: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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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308일 가운데 26일만 사무실에 출근한 사실이 드러나며 근무 태만 의혹이 제기됐다. 연봉 1억4400만원을 받는 그는 핵심 회의인 전력강화회의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해 6월 용인FC와 2년 계약을 맺고 구단의 축구 철학과 선수 육성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취임 초기 6개월간 출입 기록조차 확인되지 않았고 유튜브 출연과 강연 등 외부 활동을 병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용인FC 측은 비상근 용역 계약자로 일반 직원과 근태 기준이 다르다고 해명했고, 이동국 측도 사무실 밖에서 업무를 수행했다며 송구함을 전했다.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단인 만큼 고액 보수에 걸맞은 실질적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봉 1억4400만원에 출근은 26일?…근무태만 의혹 이동국 "비상근이라 송구, 밖에서도 일했다"
‘억대 연봉’ 받는데 10개월간 26일 출근…이동국, 근무 태만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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