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의원, 가덕도 테러 지혈 언급하며 반명 논란 반발
게시2026년 7월 26일 19: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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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한민수 의원이 26일 '반명(반이재명)' 논란에 반발하며 2024년 1월 2일 가덕도 테러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혈을 손수건으로 도왔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25일 경남 거제 강연회에서 "제 손수건으로 지혈했다"며 자신이 이 대통령을 지지해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당대표 시절 3년간 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했고, 체포동의안 가결 당시 원내대표를 사퇴시켜 당 지도부를 지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경쟁 후보인 서미화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테러 사건마저 말장난을 섞어 선거운동에 이용하는 몰염치한 친명팔이를 멈추라"며 직격했다. 서 의원은 지혈 주체가 명확하지 않다며 한 의원에게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때아닌 ‘이 대통령 지혈’ 논란…한민수 “내 손수건으로 지혈” vs 서미화 “친명팔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