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고교생 95%, 주당 10.8시간 유튜브 시청
게시2026년 4월 18일 10:1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고등학교 1·2학년생의 95.4%가 유튜브를 이용하며 주당 평균 10.8시간을 영상 시청에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스타그램(85.7%), 틱톡(48.9%), X(21.4%) 순으로 소셜미디어를 이용 중이며, 응답자들은 평균 10.0세에 스마트폰을 처음 소유했다.
학교 스마트폰 정책은 대부분 제한적이었다. 48.9%는 수업 시간 사용 금지, 46.1%는 등교 직후 제출 후 하교 시 반환 방식을 따르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은 여학생의 주당 사용 시간(8.8시간)이 남학생(6.4시간)보다 2.4시간 길었다.
서울연구원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소통 심화를 우려하며 오프라인 대면 활동과 신체 활동 확대를 제언했다. 청소년기 두뇌 발달과 사회성 발달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상호작용을 통해 이뤄진다는 입장이다.

서울 고교생 95% "유튜브 봐요"… 일주일에 10시간 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