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로 인상...명목 GDP 상승 전망
게시2026년 8월 27일 12: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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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신현송 총재는 2분기 국내총소득(GDI) 성장률을 바탕으로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상당히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에 따라 부채 비율과 건전성 지표들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정부 재정 지출 확대와 통화정책의 엇박자 우려에 대해 재정 지출의 형태와 규모, 용도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재정지출이 미래 성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투자에 적용되어 잠재성장률을 올린다면 통화정책과 엇박자가 아니라고 부연했다.
명목 GDP 개선은 부채 비율 개선으로 이어져 가계·기업·정부 부채의 건전성 지표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금리 인상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과 재정정책과의 조화가 향후 경제 운영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한은 총재 "2분기 명목 GDP 상당히 높을 것…부채비율 등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