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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게시2026년 3월 18일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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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영광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을 검출했으며 어패류를 익혀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에 의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하면 감염되며 치사율이 약 50%에 달한다. 최근 5년간 전남에서 3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50세 이상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지구온난화로 해역이 아열대화되면서 병원성 비브리오균 검출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감시 체계를 연중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 영광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어패류를 익혀 섭취하는 등 감염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 모습.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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