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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리센느, 무명시절 철원 축제 무대 공통 거쳐

게시2026년 7월 26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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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과 역주행 인기 그룹 리센느가 무명시절 같은 지역인 철원의 축제 무대를 공통으로 거쳐간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리센느는 지난해 7월 31일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에서 '데자뷰', '러브어택' 등 5곡을 선보였고, BTS는 2014년 10월 10일 철원 태봉제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당시 BTS 뷔는 무대에서 "중학교 때 별명이 김태봉이었다"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과거 무대에 섰던 그룹들이 이제는 축제에 부르기도 힘들 정도로 엄청난 인기스타가 됐다"며 올해 공연 가수들의 미래를 기대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축하무대 꾸미는 그룹 리센느. [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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