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LH·해군사관학교 유치·존치 총력전
게시2026년 8월 3일 11: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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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3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사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경남혁신도시에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하면 2500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LH는 이미 구축된 20층 규모 본사와 1800여 명 임직원의 정착으로 재이전 시 행정·사회적 비용이 크다고 주장했다. 해군사관학교는 함정 운용과 항해 등 해양 전문교육이 필요하고 진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진주시·남동발전 노동조합·도의회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범도민 서명운동과 국회의원 공조를 통해 정부를 설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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