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특성화고 전동화 교육 지원
수정2026년 10월 22일 10:05
게시2026년 10월 22일 09: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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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전국 자동차 특성화고 50개교, 학생 약 6000명을 대상으로 'HMG 미래 모빌리티 테크 캠퍼스' 사업을 22일 시작했다. 평균 15년가량 된 노후 내연기관 실습차를 전기차·하이브리드차로 교체하고 기자재를 지원한다.
그동안 상당수 자동차 특성화고는 전동화 전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실습 환경에 머물러 있었다. 현대차 하이테크센터와 기아 DCS에서의 현장 교육, 현직 엔지니어 온라인 멘토링으로 이 격차를 메운다.
사업은 2028년까지 3년간 올해 경기·인천·강원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단계적 확대될 예정이다. 수도권 밖 지역의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와 현장 기술 인력 양성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3년간 車 특성화고 50곳 지원…미래 모빌리티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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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된 실습차에 전기차 수혈…현대차그룹, '미래 인재' 6000명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