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미국 유학생·언론인 체류 제한에 협조 요청
게시2026년 7월 22일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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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유학생 및 언론인 체류 기간 제한 조치로 인한 한미 인적교류 악화를 우려해 미 국무부에 협조를 요청했다.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21일 미국 국무부 관리차관 제이슨 에번스와 면담해 한미 간 활발한 인적교류가 양국 동맹 관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16일 유학생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하고 I비자 언론인 체류 기간을 240일로 단축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외교부는 한국 국민의 의도하지 않은 피해나 부당한 권익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측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 요청할 방침이다.

외교부, 미국 유학생 비자 제한에 “부당한 침해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