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SNS서 '핑키 타임' 손가락 운동 뇌 건강 효과 주목
게시2026년 5월 2일 20: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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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틱톡 등 SNS에서 '핑키 타임'이라 불리는 손가락 운동이 뇌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며 주목받고 있다. 검지와 중지를 교차해 붙이고 약지와 엄지를 맞댄 뒤 새끼손가락만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으로,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임상 심리학자 켈리 곤더먼 박사는 평소 쓰지 않던 새로운 동작에 집중하면 뇌의 운동 피질과 소뇌 등 다양한 영역이 활성화된다고 분석했다. 근육과 관절의 협응이 필요한 이 동작은 손과 뇌의 협응력을 높이는 활동으로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연구로 뒷받침된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하루 10초의 손가락 운동만으로 알츠하이머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으며, 특정 동작을 어려워하는 것을 뇌 건강 악화의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우려했다.

"하루 10초면 치매 예방"…美서 조회수 폭발한 '손가락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