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보도 점검
게시2026년 4월 26일 2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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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는 26일 13기 열린편집위원회를 열어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관련 국제 보도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한겨레가 서구 중심 프레임을 벗어나 인권과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전쟁을 조명했다고 평가했다.
위원들은 한겨레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라는 명칭으로 전쟁의 성격을 명확히 하고, 역사적 맥락과 복합적 구조를 심층적으로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서구 주류 언론 의존도가 높고, 스크롤리텔링·데이터 검증 등 기술적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겨레는 현지 뉴스 활용과 협업 저널리즘 확대, 국제 보도의 가독성 개선 등을 통해 '번역 저널리즘'을 넘어 증거 기반 보도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쟁 맥락 잘 짚고 인권 중심 보도 차별화…서구 언론 의존은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