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어 가격 반토막에도 지난해 두 배 수준
게시2026년 10월 27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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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셋째 주(12~17일) 노량진수산시장 전어 평균 경락가격은 ㎏당 1만4900원으로 집계되어 전주보다 52.2% 떨어졌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19.1% 높은 수준이다.
시장 반입량이 전주 2400㎏에서 5164㎏으로 115.2% 늘면서 가격이 내려왔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주 입하량 1만943㎏의 절반에도 못 미쳐 공급 부족은 이어졌다. 산지에서도 8월 마산수협 남성공판장의 전어 위판량이 66.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이 회복되지 않으면 전어 가격의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꽃게와 전복 가격도 지난해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어 수산물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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