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다국어 AI 상담사 전국 매장 확대
게시2026년 6월 15일 1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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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AI 상담사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배치한다. 3월부터 안산·혜화·수원 외국인 특화 매장 3곳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순차 확대에 나선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278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포화 상태인 통신시장의 신규 수요로 부상했다. KT 전체 고객 중 외국인 비중은 3%이며, 외국인 전문 매장 개통 비중은 2024년 1월 23%에서 2026년 2월 32%로 증가했다.
KT는 언어 장벽 해소로 외국인 고객 만족도를 높여 시장 선점을 노린다. 국내 외국인의 90%가 지속 체류를 희망하는 상황에서 장기 고객 확보 기회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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