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삼킨 치과 보철물, 식도 손상 대수술로 이어져
게시2026년 10월 23일 1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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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0대 남성이 25세 무렵 삼킨 치과 보철물 때문에 5년간 식도가 손상돼 대수술을 받았다고 2026년 10월 23일 보도됐다.
영국 레스터 왕립병원 의료진은 국제학술지 '외과 증례보고 저널'에 이 사례를 보고했다. 일반 흉부 엑스레이에서는 보철물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흉부 CT와 내시경 검사에서 식도가 4.53㎝로 부어오르고 기관식도루가 발생한 것이 드러났다.
연구진은 비금속 재질 보철물은 일반 엑스레이에 잘 나타나지 않는다며 삼킨 뒤 삼키기 곤란하거나 객혈이 있으면 CT나 내시경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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