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성과급 논란에 '헌법 경제질서·국민 앞 겸손' 강조
수정2026년 7월 21일 16:47
게시2026년 7월 21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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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성과급 합의 이후 노노 갈등과 주가 급변 상황에 대해 '국민 앞 겸손' 원칙을 강조했다. 21일 정기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은 헌법이 규정한 경제질서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삼성 내부에서는 성과급 합의 이후 노조 간 갈등과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논란이 지속됐다. 주식시장 급변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논란도 확대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높을 때 떨어질 것을 생각하고 가득 가졌을 때 넘칠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신중한 판단을 주문했다. 다만 준감위가 성과급이나 노사 문제를 별도 검토 중인 안건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성과급 논란 두고 "국민 앞에 겸손해야"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기업 운영도 헌법 경제질서 안에서…국민 앞에 겸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