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의원 차남, 편입·취업 특혜 의혹으로 피의자 조사
수정2026년 2월 25일 12:11
게시2026년 2월 25일 1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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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25일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을 업무방해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 차남은 2023년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 과정에서 재직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함께, 2024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 시 김 의원의 청탁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빗썸이 차남을 위한 맞춤형 채용공고를 게시했는지, 김 의원이 국회에서 경쟁사 업비트를 지적하며 대가성 행위를 했는지 수사 중이다. 이달 초 빗썸 본사와 차남 재직 중소기업을 압수수색했으며, 숭실대 전 총장과 빗썸 임직원도 조사했다.
김 의원은 26~27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경찰은 총 13개 의혹을 확인 중이며, 이틀 내 조사가 끝나지 않으면 추가 소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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