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병원, 빅5 수준 육성 패키지 지원 추진
수정2026년 4월 6일 10:05
게시2026년 4월 6일 09: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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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 국립대병원을 서울 대형병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 육성대책을 마련했다. 필수의료 특별회계를 기반으로 인력 확보·처우 개선·연구 인프라 확충을 묶은 패키지 지원이 핵심이다.
각 병원은 5개년 발전전략과 지역 특화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전공의 비율을 20%까지 확대해 지역 수련을 강화한다.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작업도 병행된다.
수도권 의료 쏠림으로 심화된 지역 격차 해소가 목표다. 병원별 맞춤형 지원과 사업 설계 후 예산 배분 방식이 도입되며, 지역 의료진 정착 유도 효과가 관건으로 부상했다.

지역 국립대병원 '패키지 지원' 승부수…'빅5 병원' 만큼 키운다
국립대병원, ‘빅5 수준’으로 키운다…인력·예산 패키지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