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 K-WAVE존, BTS·지드래곤 공연 연계로 매출 3배 급증
수정2026년 3월 30일 10:13
게시2026년 3월 30일 0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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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1월 명동점에 오픈한 K-WAVE존 매출이 3월 1~3주 기준 1월 대비 120% 증가했다. BTS 콘서트 전후 일주일간 관련 굿즈 매출은 전주 대비 430% 급증했고, 외국인 구매 고객 수는 32% 늘었다.
빅뱅 코첼라 무대를 앞두고 지드래곤 굿즈 매출도 1월 대비 103% 증가하며 공연 일정이 매출 변동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BTS 신보 '아리랑' 입점 후 품절과 재입고가 반복되며 글로벌 팬덤의 방한 소비가 가시화됐다.
K팝 굿즈 구매 고객의 연계 소비로 같은 기간 식품 매출 97%, 패션 매출 130%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은 공연 일정 맞춤형 상품 확대로 명동점을 'K-트렌드 허브'로 육성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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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공연 타고 매출 뛰었다"…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트렌드 허브'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