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 스기모토, 르세라핌 팬심으로 '성덕' 노린다
게시2026년 9월 20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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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일본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는 걸그룹 르세라핌의 열렬한 팬으로, 구단 공식 유튜브 영상이 허윤진에게 공유되며 '샤라웃'을 받았다. 스기모토는 한국시리즈 진출을 통해 르세라핌을 만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올시즌 스기모토는 23홀드로 홀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67경기 68⅓이닝을 소화하며 KT의 핵심 필승조로 활약 중이다. 그는 "올해가 야구 인생 최고의 한해"라며 기술적 성장을 강조했고, 마무리 박영현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차출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스기모토는 홀드왕 기록보다 타자 한 명 한 경기에 집중하겠다며, KT가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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