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들 부동산 정책 위선 비판
게시2026년 9월 15일 07: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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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4일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정반대의 행동을 보였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기준을 다른 후보자들에게 적용하면 임명 가능한 인물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철거민 위장,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영끌 아파트 구매,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17년 보유 아파트 4개월 실거주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들의 행동을 "정책이 아니라 특권"이라 규정하며 전 국민에게 강요하는 부동산 정책과의 모순을 지적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신뢰성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야당의 이러한 비판은 향후 장관 인준 과정에서 정치적 쟁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추진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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