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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아들 찾아 26년째 수소문, 상하이 아파트 보상 내건 중국 부부

게시2025년 8월 30일 16:5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8월,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탕 웨이화 씨가 1999년에 납치된 당시 4살이던 아들 왕레이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자에게 상하이 아파트를 보상으로 내걸었다. 이 아파트는 왕레이의 외할아버지가 소유했던 것으로, 평당 약 2000만원 상당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탕 씨는 1990년대 전기 매장을 운영하며 부유했던 시절 고용했던 루 씨가 아들을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루 씨는 체포 후 납치를 자백했으나 아이의 행방은 밝히지 않았으며,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가 2022년 모범수로 가석방되었다. 탕 씨는 지금까지 아들을 찾기 위해 400만 위안(약 7억 7900만원)을 사용했다.

현재 탕 씨는 12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들 찾기를 지속하고 있으며, "죽는 날까지 아들 찾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은 온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중국인 엄마가 자신의 아들을 찾아주면 아파트를 주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 = 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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