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 개교 120주년 미래캠퍼스 비전 선포
게시2026년 10월 29일 05: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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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지상은 차 없는 녹지·보행 공간으로, 지하는 교육·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편하는 'SU-RISE 미래 캠퍼스' 비전을 공개했다. 생추어리·챌린지·커먼스 3대 서클과 블루 캠퍼스 구상에 따른 생텀 파크·넥서스 파크 조성 계획이 조감도와 함께 처음 제시됐다.
이번 발표는 세속주의 확산, 학령인구 감소, AI 급속 발전이라는 대학의 구조적 위기를 학사·공간 혁신으로 돌파하려는 시도다. 학과 경계를 허무는 '학과 융합 AX 모델'과 지하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전공 자율 선택과 미래형 학습 환경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개발은 대운동장 지하 복합공간 조성, 중앙도서관 일대 학습 공간 혁신, 사무엘관 재건축의 3단계로 장기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평판도 상위 5% 진입과 외국인 유학생 2000명 유치 등 구체 목표를 제시하며 다음 120년을 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대를 걸고 있다.

[교육이 미래다] 개교 120주년 … 학사·공간 혁신으로 미래캠퍼스 연다
삼육대, 개교 120주년 맞아 ‘차 없는 AI 에코 캠퍼스’ 비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