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 로봇 사업 재진출 본격화...샌프란시스코·리치먼드에 대규모 연구소 확보
게시2026년 4월 4일 1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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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로봇 분야 재진출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본사와 리치먼드 해안가에 대규모 연구소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월 출범한 샌프란시스코 로봇 연구소는 현재 100여 명의 데이터 수집원을 24시간 3교대로 운영 중이며 규모가 4배로 확대됐다.
오픈AI는 최근 리치먼드에 약 1만 8800㎡ 규모의 산업용 건물을 임대했으며, 이 시설은 1만 4000A 이상의 초고전력 공급이 가능해 로봇공학 및 첨단 제조 시험에 최적화돼 있다. 해당 부지는 배터리 스타트업 목시온 파워가 2024년 파산하면서 미사용 상태였던 새 건물이다.
오픈AI는 2020년 로봇 부서를 해체한 지 수년 만에 하드웨어 시장 장악에 나서고 있으나, 구체적인 로봇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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