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임 치료의 대중화, 시험관 시술 성공률 높아져
게시2026년 2월 22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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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한민국 신생아 7명 중 1명이 시험관과 인공시술로 태어났으며, 가임 부부 5쌍 중 1쌍이 난임을 겪고 있다. 이재호 일산마리아 병원 원장은 과거 특정 질환 부부의 최후 수단이던 시험관 시술이 이제 현대인의 보편적 고민이 됐다고 밝혔다.
병원 환자의 약 50%가 40대이며, 30대 이상이 30~40%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 환자가 급증했다. 원장은 46세 산모의 출산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45세 이상 여성도 임신 가능하지만 유산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20대부터 시작하는 난자 냉동부터 40대 후반의 도전까지 연령대가 다양해졌다.
난임 치료의 가장 큰 어려움은 성공 시기를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원장은 연령대별 시험관 졸업 횟수와 성공률을 공개하며, 환자들이 구체적인 이정표를 삼아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약 없는 여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문의의 경험 기반 정보 제공이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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